M. Clementi - Sonatina Op.36 No.6 in D Major
D Major의 밝고 화려한 색채감 속에 고전 음악 특유의 정교한 질서가
돋보이며 연주자의 명료한 타건과 일정한 박자감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스케일과 분산화음의 향연은 짧은 소나티네 안에서
연주자의 민첩한 기교와 세련된 표현력을 증명하기에 아주 충분합니다
행복한 연주 되세요!
🎵 마피아's TMI (음악학자의 덧붙임)
무치오 클레멘티는 현대 피아노 주법의 기초를 다진 인물로 그의 소나티네 작품 36번 시리즈 중 6번은 가장 화려하고 기교적인 곡으로 손꼽힙니다. 이 곡은 콩쿠르에서 고전파 음악의 정교한 기본기를 평가받기에 최적인 과제곡이며 특히 빠른 템포에서도 고른 소리를 내는 손가락의 독립성이 고득점의 핵심입니다. 특히 발전부에서 나타나는 화성적 변화를 음악적으로 잘 처리한다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