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핸드벨 편곡은 찬송가 499장이 지닌 진취적이고 선포적인 성격을 유지하면서,
핸드벨 특유의 맑고 절제된 울림을 통해 묵상과 결단이 함께 드러나도록 구성하였다.
This handbell arrangement
preserves the hymn’s forward-moving, declarative character,
while using the clear and restrained sound of handbells
to balance reflection with commitment.
선율은 명확하게, 화성은 안정적으로 배치하여 복음을 향한 부르심과
“주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이담담하지만 분명하게 전해지도록 하였다.
The melody is kept clear and direct, supported by stable harmonies,
so that the call to proclaim the Gospel and Christ’s promise to be with us always
may be conveyed with quiet confidence.
벨을 울린 후 소리를 멈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울림을 유지합니다.
다음 음이나 프레이즈로 넘어갈 때까지 감쇠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음악의 흐름을 부드럽게 연결하고, 공간에 울림을 남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같은 음형이나 선율을 약하게 반복하여 메아리처럼 표현하는 주법입니다.
첫 소리는 벨로 치고 2. 3. 4박은 테이블에 진동시켜 왕~ 왕~ 왕~ 여운이 느껴지도록 합니다.
잔향처럼 반응하는 느낌으로 연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