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Lange - Ersehntes Gluck Op.292 No.6 in D Major
간절히 바라는 행복을 향한 순수한 동경의 감성이 서정적인 선율 속에
녹아들어 청중의 마음을 따뜻하고 화사하게 채워주는 매력적인 소품입니다
정교한 아르페지오와 우아한 꾸밈음이 조화를 이루어 연주자의 섬세한
선율 조절 능력과 고른 타건을 입증하기에 아주 훌륭한 과제곡입니다
행복한 연주 되세요!
🎵 마피아's TMI (음악학자의 덧붙임)
구스타프 랑게는 19세기 독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살롱 음악의 대가로 대중적이면서도 우아한 감성의 피아노 소품들을 수없이 많이 남겼습니다. 이 곡은 제목처럼 꿈꾸는 듯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오른손의 화려한 패시지들을 얼마나 명료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콩쿠르에서는 지나치게 서두르기보다 선율의 노래를 충분히 살려주고 페달을 적절히 사용하여 풍성한 울림을 만들어내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입니다. 특히 중간부에서 감정이 고조되는 부분을 연주자의 음악적 해석력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는다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