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Burgmuller - Etude Op. 109 No. 13 in D minor "L’Orage"
어두운 하늘을 가로지르는 천둥소리와 거칠게 휘몰아치는 빗줄 기처럼 강렬하고
비장미 넘치는 사운드가 연주 공간을 순식간에 압도하며 긴박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박진감 넘치는 옥타브 연타와 화려한 패시지를 통해 연주자의 파워와 민첩성을 증명하며
콩쿠르 무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에 탁월한 필승 레퍼토리입니다
행복한 연주 되세요!
🎵 마피아's TMI (음악학자의 덧붙임)
부르크뮐러의 18개 연습곡 중 가장 극적이고 화려한 곡으로 손꼽히며 폭풍우가 몰아치는 풍경을 건반 위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묘사력이 일품이에요. 연습곡임에도 불구하고 연주 효과가 매우 뛰어나 콩쿠르에서 드라마틱한 서사성을 보여주고 싶은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곡이랍니다. 특히 강렬한 악센트와 셈여림의 극명한 대비를 잘 살려준다면 심사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