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489번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을
피아노 트리오(피아노·바이올린·첼로) 편성으로 편곡한 곡 입니다.
이 곡은 흑인 영가에서 유래한 성가로,
개신교에서는 **147번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라는 제목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연주의 시작을 첼로의 독주연주로 시작하였고
군데군데 낮은 음을 넣어 사순절의 시작을 조용히 묵상하고자 합니다.
이 음악이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