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노래는 1980년대 초에 발표되었습니다. 그 시기는 전두환 정권 아래의 군사정권 시기였으며 5·18 이후 사회적 억압과 검열과 민주화 운동이 점점 확산되던 때 였습니다. 정태춘은 당시 대표적인 저항적 포크 가수로, 사회 현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사회적 메세지와 시대 인식이 분명한 이 노래가 "당시 젊은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지 않았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반적으로 합창 부분은 쉽게 편곡하여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편성이라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