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zonka - Tarantella in A minor
휘몰아치는 바람을 타고 끝없이 질주하는 야생마의 거친 숨결처럼 폭발적인
에너지가 건반 위를 가득 채우며 청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빠른 6/8 박자의 고른 연타와 경쾌한 도약 기교를 통해 손가락의 민첩성을 입증하기
좋으며 콩쿠르 무대에서 연주자의 화려한 기량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필승 곡입니다
행복한 연주 되세요!
🎵 마피아's TMI (음악학자의 덧붙임)
폴란드 출신의 작곡가 알베르트 피악존카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이탈리아의 정열적인 춤곡인 타란텔라 형식을 아주 화려하게 풀어낸 곡이에요. 제목처럼 거미에 물린 듯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빠른 템포가 생명이며, 실제 난이도보다 훨씬 더 기교적으로 들리는 효과가 있어 콩쿠르에서 점수를 따기에 아주 유리한 곡으로 정평이 나 있답니다. 특히 중간부의 선율적인 부분과 화려한 피날레의 대비를 잘 살려준다면 심사위원들에게 음악적인 깊이까지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는 아주 영리한 레퍼토리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