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의 형식은 의문-의문의 확장- 의문으로 돌아오는 구조이다.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고찰하고 있는 곡으로 그 의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한 마무리를 가지고 있다.
피아노와 보컬은 유기적으로 박을 조절하여 이 느낌을 표현해야 한다. 루바토를 섞어서 표현해주는 형식 등으로.
가사를 표현하는데 피아노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 (달을 이고 부분에는 진짜 달을 힘들게 이고 가는 모습을 피아노를 통해서 표현해주는 방법 등으로).
감정 이입과 표현을 중시하는 곡으로 강한 정신력과 테크닉이 수반되는 만큼 공부해 볼만한 곡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 작업해보는 거라 부족한 부분은 있다. 이는 연주를 통해서 채워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만큼 연주가 중요한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