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늉하세용!
오늘도 찾아온~~~
가나의 악보 소개!!!
요즘 따뜻하지만 많은 미세먼지..
거기에 초미세 먼지까지...
이놈의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괜히 기분을 다운 시키네요..
이런 좋은 방학엔
엄마들은 애들 밥해먹이고, 뒷바라지 하는라 바쁘고,
애들은 학원가랴, 숙제하랴 바쁘고,
아빠들은 회사에서 자신보다 상급의 사람들과
항상 말 듣고, 허리 굽히느라 바쁘고..
생각해보면 어떤 직업이든, 나이든..
힘들지 않은건 없을것 같아요...
어른들은 말하죠
"너희같은 어린때가 제일 좋은 때야"
"너희 때 말고는 공부할 시간 없어"
"공부가 제일 쉬워"
라고들 하는데...
그런 잔소리에 머리 아파하는 애들많죠...
짜증도 많이 내고..
전 그걸 압니다...
자신의 짜증이 많아질때....
음악을 듣게되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제가 이 악보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용....
자 그럼 오늘의 곡을 소개하도록 하죵 ㅎㅎ
오늘의 곡은.... (두구두굳구둑두굳)
크시쿠스의 우편마차 입니다아ㅏㅏㅏ
아는 사람은 아는 이곡은 말이죵
통통 튀는 음이면서
웅장함이 느껴지고요,
어떤 부분이 어떤 장면을 표현한 것인지를
잘 나타내고 있는 곡입니다아ㅏㅇ
전 개인적으로 이 곡을 굉!장!히 좋아합니당ㅎ
자 그럼 노래 들으시죵~
https://www.youtube.com/watch?v=8p2cCqLe5iQ
곡 설명
원래의 제목은 헝가리 마자르어로 《카우보이의 우편마차》라고 합니당. 밝고 경쾌한 춤곡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피아노곡 소품으로 빠르고 명랑하고요, 우리에게는 어효선이 작사한 〈들길을 지나 저 멀리 고개 넘고 내를 건너서 비바람 부는 날에도 달려간다 달려간다 우편마차...〉로 시작하는 3부 합창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장조로는 나단조로 4분의 2박자 입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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