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기다림의 끝입니다
2018년 1월 눈이 펑펑 내리는 날에
나도 모르게 남편에게 눈이 온다고 연락을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곡을 쓰게 됐어요
설레고 그 순간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
다들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연주, 좋은 감상 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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