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해서 연주 효과는 엄청나게 뛰어나지만 잘 치기는 보이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곡이죠. 단순히 손가락을 놀리는 것과 수준 높은 해석으로 이끌어가는 것의 차이가 극명한 곡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