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초기 바로크 작곡가 '사무엘 샤이트(Samuel Scheidt)'의 "Wir gläuben all' an einen Gott
(우리는 모두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사옵니다, SSWV 102)"는
그의 대표적인 오르간 작품집인 《타불라투라 노바(Tabulatura Nova)》 제1권(1624년 출판)의 첫 장을 장식하는 유서 깊은 오르간 루터교 성가(코랄)의 오르간 연주를 위한 편곡 작품입니다.
작품은 총 4개의 절(Verses)로 구성되어 음악적 변화를 줍니다.
샤이트는 각 성부를 별도의 오선보에 독립적으로 그리는
이탈리아식 기보법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대위법적 구조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