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울이 입니다!!
두 번째로 만든 악보 '아버지와 목욕탕' 입니다!
'아버지와 목욕탕'은 제가 작년 즈음에 아버지와 목욕탕을 갔던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아버지를 위해 만든 곡인데요, 17학번 세희님의 요청으로 부족한 실력이지만 살짝 편곡해서 만들어봤습니다 ^^ (요청해주신 세희님 감사합니다 ㅎㅎ)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만들었고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연주하는 곡이기에 개인마다 연주하는 느낌이나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최대한 제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쳤는지에 대한 코멘트도 조금씩 넣어놨어요!!
즐겁게 연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ps. 제 첫번째 악보인 '도깨비마을을 들어보셨나요'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