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시작되는 곳(아케인리버 : 에스페라) 검은 마법사를 향한 여정 중 넋이 나갈 정도의 적막한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에 도착한 대적자를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깊은 울림의 화성진행으로 감싸안는다. 기존의 인트로와 달리 쇼팽의 폴로네이즈 판타지 스타일로 서두를 열음으로서 보다 광활한 느낌이 상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