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bre 입니다 !
오랜만의 영화음악으로 또 나타났어요!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마지막 장면 속 음악 입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음악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기도 하고,
비슷한 느낌으로는 진주만 ost - tennessee 도 같이 들어보시길 바래요 :)
두 곡 모두 음악만 듣고도 눈물펑펑납니다..
악보에 대한 주의사항은 딱히 없지만,
아무리 곡이 좋다고 해서 이성에게 분위기 잡고 연주할 때는 ★절대로 연주하지 마세요★
상대방 오열합니다. 흙흟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