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피아에서는 가톨릭 성가 악보를 찾기가 어렵군요..ㅎㅎ
예전에 성가대에서 한창 활동할 때 가장 좋아했던 '하느님의 어린양'을 새롭게 바꿔보았습니다~
여러 성당을 돌아다니면서 들어본 결과..천주교 반주는 딱딱하고 너~무 경건한 면이 있어서 ㅎㅎ;;
나름 아는 지식을 짜내어 조금 개정해보았습니다~ 본당에서의 반응도 좋더군요~
다들 즐연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