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의 구성과 음악적 흐름을 그대로 살려 트럼펫과 피아노를 위한 듀오로 편곡되었습니다. 트럼펫은 「또 다시」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주선율을 연주하며, 피아노 반주에는 원곡의 다양한 오케스트라 음형과 대선율을 최대한 반영하여 풍부하고 섬세한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듀오 연주를 위해 일부 오케스트라 대선율은 생략했으며, 중반부의 하프 파트는 다른 대선율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일부 옥타브를 조정했습니다. 최고음은 F#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