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나입니다.
저...! 이런!! 이런 느낌의 곡 연주하는거 정말 좋아해요..!
마냥 듣기만 해도 좋은 곡, 연주했을 때 즐거운 곡 조금씩 다르잖아요?
도입부를 연주할 때 심장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공감해주실거라 믿어요ㅎㅎ
시간이 흐르고 제가 쳤던걸 다시 보면 항상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언젠가 다시 연주할 날을 위해 저도 연습을 좀 해둬야겠습니다 :D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1권에 수록되어 있는 곡 중 하나입니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