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나입니다.
궁 OST였던 두번째달의 얼음연못이에요.
선율도 정말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리듬이 매력적인 곡인데,
그 리듬에 몸을 싣지 않으면(!)ㅎㅎ 연주하기 굉장히 까다로워서
연습하기 전에 리듬이 확실히 익을 때까지 많이 들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곡에서 끊임없이 교차연주되는 악기들을 피아노 한대로 최대한 위화감 없이 표현하고 싶었어요.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1권에 수록되어 있는 곡 중 하나입니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