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들(학생들)은 악보를 잘 보지못해요..
거기에다가 시간이 정말 없기 때문에 건반 "도레미파솔라시도"만 칠수 있으면 코드와 함께 연주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멋진 소리보다는 보자마자 칠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둔 악보 입니다. 예쁜소리보다는 멜로디를 한번 쳐볼수 있다는 데 의의를 둔 악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