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리아엘입니다.
호텔델루나 OST 중 펀치가 부른 Done For Me 샾이 많아서 난이도는 체르니30수준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되셔서 기초를 치시는 분들은 유행하는 가요나 영화, 드라마 OST를 치고 싶어도 어려워서 연주 하실 수 없으셔서 아쉬웠을텐데요. 이러한점을 보완하고자 제작해 보았습니다. 곡길이는 랩파트를 제외한 2절과 뒷부분만을 사용해서 맛보기 느낌으로! 연주로는 그럴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쉽고 단기간에 마스터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