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하루. 어쩌면 당신의 지난 날, 혹은 당신의 멀지 않은 날. 그러한 날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의 기록이다.
오늘 있었던 일들과 그 일에 대한 감상, 느낌, 그리고 감정들.
그 모든 일상을 이야기 하거나 그저 타인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가끔 꺼내고 싶은 나의 깊은 이야기들까지.
지난 나의 날로 부터 위로 받은 기억과 앞으로 다가올 나의 날로 부터 오는 기분 좋은 설렘과 기대감.
모든 사람들이 느낄만한 아주 아주 흔한 가장 보통의 이야기들.
가끔은 즐겁게, 또 가끔은 우울하게.
어떤 날은 화가 나거나, 어떤 날은 고요히 차분하게.
여러가지의 감정과 다양한 색깔, 그리고 새로운 만남으로 채워질 가장 보통의 하루.
오늘은 어떤 하루를 살아가고 있나요.
그저 날씨가 어땠는지, 내가 느낀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새로 만난 이가 어떤 사람으로 다가 왔었나요.
나는 또 어떤 하루를 살아갈까요.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요,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늘은 무언가를 해낼 수 있을까요.
남들이 아는, 남들이 모르는, 가장 보통의 고민이자 가장 개인적인 고민을 품고 살아가는 가장 보통의 하루.
제가 써내린 문장에 음을 붙여 곡을 만들었습니다. 마피아는 눈팅하며 악보만 받아가기 급급했는데
이렇게 자작곡을 선보이게 된건 처음이네요! ㅎㅎ 마음에 드신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