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곡은 클래식 기타로 연주하는 빠른 동음 연타가 특징이어서 어려운 곡이구요
원곡의 기타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테크닉이기도 하구요
피아노로 연주하고 싶은데 원곡을 그대로 따오자니 ...동음 연타가 너~~~무나도 어렵구요
아님 너~~~~무 쉬워지면 재미가 없구요
해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한 화음이 지속적으로 한 포지션안으로 들어와서 치기에 그닥 어렵지 않구요
계속적인 음향의 울림으로 인해서 화려함이 줄어들지는 않도록 편곡해 보았습니다.
제 연주도 들어보시면서 주된 테마를 뽑아 연주한다면 어렵지는 않지만 어렵게 보이는~~ㅋㅋ
마음껏 음악적인 라인을 표현하며 우아한 선율로 연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