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소설의 주인공들을 위해 만든 곡이었는데 새롭게 글을 써 붙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첫 데이트, 혹은 그저 혼자만의 만남을 준비하는 사람의 설렘을 담으려 했습니다.
설렘에 발을 구르며 재촉하는 시간과 그 안에 담긴 사소한 생각들, 배려, 그 모든것이 가리키는 방향은 당신이 되겠지요. :)
원래는 저번주 일요일에 올렸어야 할 악보인데 주말 급하게 일이 생겨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주영상에 유튜브 링크를 올려 놨던 터라 혹여 기다리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ㅜㅜ
음표 사이사이 들어있는 스타카토와 크레센도를 살려 연습하시면 더 재밌게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곡 길이 자체도 짧아서 잠깐 분위기를 환기시킬 때,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은 악보입니다.
왼손 옥타브 반주만 익숙해지시면 쉽고 간단한 곡이라 금방 치실 수 있는 곡이니 한번 읽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