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7회를 보다가 참 좋은 피아노곡을 들었어요 ^^스위스 호숫가에서 리정혁에게. 예쁜 아이가 피아노 연주를 요청했어요
리정혁이 형을 위해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에게 마지막을 고하는 곡
참 좋아요
2번의 수정을 거쳐 마지막추가버전까지......
제 악보 구매해주셔서 감사하는 맘 추가 완곡 버전으로 전합니다..^^
3번째 악보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악보입니다
즐거운 연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