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IHANO 입니다 :-)
오스카 4관왕으로 핫한 기생충 OST 를 들고 왔습니다.
짜파구리를 만들때 긴박한 BGM 으로 깔리는 '짜파구리' 곡인데요.
상황을 정리함과 동시에,
아무일 없던 듯이 라면을 완성해야 하는 순간이 아주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기생충 OST 들은 다 좋지만 이 곡이 가장 인상깊게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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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도 빠르고 옥타브도 꽤 많아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빨리 치지 마시고,
천천히 꼭! 메트로놈에 맞춰서 조금씩 끊어가면서 연습하세요 ~
그럼 다음엔 더 좋은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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