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 지금도 부르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몇백 년 전의 찬송가가 지금까지 이어오는 것처럼 CCM도 잊혀지지 않고 불려지면 좋겠어요.
새로움과 오래됨의 조화가 예배의 선곡에서도 그리고 삶에서도 있기를 바라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