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의 어느 새벽에 작곡된 곡입니다.
조금씩 내리던 비가 점점 강렬해지는 느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의료진 파견을 다녀오느라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ㅎㅎ
모든 분들의 가정이 평화롭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