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전 묵상 시간에, 혼자만의 기도 시간에 연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봉헌 찬양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특별한 시간에만 부르기엔 아까운 찬양입니다.
제가 느끼는 방식대로 편곡을 해봤습니다.
바쁘더라도 잠깐의 기도 같은 2분의 찬양 연주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