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처음 접했던 곡인데 오랜만에 찾아보니 어느새 유명해졌더라구요
저만 아는 띵곡인줄 알았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암튼 이번 곡은 음형은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코드 따는게 어려워서 오래걸렸습니다. 사실 뒷부분은 조금 대충 딴 것같기도 해요ㅋㅋ그리고 저번에 만들었던 악보에 이음줄을 넣어봤는데 피아노도 제대로 안 배운 제가 이음줄을 넣자니 중구난방으로 넣어지는 것 같아서 이제부턴 안 넣으려고 합니다.
영상에선 후반부에 작은머리음표가 사용되었지만 실제 악보에선 사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뮤즈스코어 영상은 수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