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다림의 끝(hannah) 입니다.

요즘 같은 때엔 정말 온 땅의 주인이 누구인가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몇 주 내내 비가 오고 반 년동안 마스크를 뗄 수 없고..

혼성 2부로 편곡해서 특송이나 봉헌송 등 다양하게 연주되어지면 좋겠네요 크큭.

* 저희 부부의 가이드는 신경쓰지 마세요 !!! (부끄부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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