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시계>는 많은 분들이 편곡하셨고, 좋은 편곡도 아주 많죠.
특히 드라마 ost 영향도 있는 것 같구요.
제 편곡은 그냥... 아주 쉬워요.
체르니 100 초반?
하지만 쉽다고 소리를 포기하지는 않아요. ^^
한번 들어보시고 구입하셔서 초보 친구들에게 '너도 예쁜 소리를 낼 수 있어'라며 전해주세요.
스스로에게 말하셔도 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