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곡으로 유명한 로망스를 피아노 연탄곡으로 편곡/연주해봤습니다.
두 사람 모두 골고루 멜로디를 담당하며 좋은 호흡을 경험할 거라 생각해요.
체르니 30 초반에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주회 효과도 기대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