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곡으로 유명한 로망스를 피아노 연탄곡으로 편곡/연주해봤습니다.
두 사람 모두 골고루 멜로디를 담당하며 좋은 호흡을 경험할 거라 생각해요.
체르니 30 초반에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주회 효과도 기대되구요.
JayM (제이엠) - 아리랑 뉴에이지 (arirang newage)
마녀 배달부 키키 OST - 海の見える街 (바다가 보이는 마을)
통통통통 리듬 변주곡 (4 hands, 쉬운 악보)
징글벨 스윙 (Jingle bell Swing)
겨울왕국 OST - Love Is An Open Door (4 hands)
나비야 왈츠 (4 hands, 쉬운 악보)
캐리비안의 해적 OST - Pirates Of The Caribbean (4 hands)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人生のメリ-ゴ-ランド (인생의 회전목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