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이 계속되는 요즈음,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칠흙같은 밤도 언젠가는 반드시 지나고 해가 뜰 날이 오기 마련입니다. 우리 조금만 힘내요💜💙
한번 즈음은 들어봤을 곡인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을 연주해보았어요. 혼자 치면 어려운 피아노협주곡도 둘이 치면 훨씬 수월하답니다! 벨루가여러분이 힘들 때, 벨라앤루카스가 곁에서 응원하며 여러분의 힘이 되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