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63장 '이 세상 험하고'의 영어 제목이 참 좋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갚아주셨다.
힘들지만 또 주를 의지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찬양이 그런 하루를 도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