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a Grande의 Thank u next와 히사이시조의 One summer's day (센과 치히로 OST)를 연결하여 편곡해보았습니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이나, 붙임줄의 사용이 많아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