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메라고 합니다.
드디어 마음만은 피아니스트에 첫 악보를 올리게 되었네요.
첫 투고곡은 임창정님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다 입니다.
이번악보는 고급 테크닉 위주의 실력자들을 위한 곡이 아닌, 누구나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악보로 제작해보았습니다. 그만큼 핵심적인 요소 위주로 만들었지만, 이곡에 익숙해 지시거나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라면 반주를 자유롭게 바꿔서 연주하실 수 있게끔 제작해 보았습니다.
첫 투고곡인만큼 미흡한점이 많을수도 있으나, 넓은 아량과 사랑으로 이해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자리에 설 수 있게해주신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임직원분들과 이 악보를 보러 와주신 모든분들, 또 구매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뮤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