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텐션이 업된고 하네요.
정말 그런지 함께 연주해 볼까요?
이 곡은
원곡자가 환호하는 관객의 앵콜요청을 보면서 곡에 대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라고 하는데요.
톤즈 앤 아이는 2019년도에 데뷔한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에요.
아직 우리나이로 21세인데 첫곡 Dance monkey 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지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
얼마전 헨리가 비긴어게인에 나와서 불러서 또한번 화제가 되었던
그 곡이기도 하죠.
노래가사 "나를 위해 춤 쳐줘요~"
그럼 우리는 "당신을 위해 연주할께요~" ㅎㅎ
피아노연주와 함께 온 몸 들썩들썩 흥겨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