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eumvan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영화의 노래를 듣고 악보를 만들어 공유한다는 건
정말 신기하고 새롭고 음..감동이네요.
예전부터 애니메이션 ost는 mp3에 챙겨 듣고
채보곡들도 찾아서 연습하곤 했었는데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 저 같은 일반인도
악보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연주 영상으로는 자주 찾아 뵙지 못할 것 같지만
부족하게나마 뮤즈코어 채보 영상을 들고 오겠습니다.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과
제가 몰랐던 숨은 띵곡들이 있다면
천천히 알아가고 싶네요.
제가 준비한 곡은
영화-너의 이름은 ost
なんでもないや(아무것도 아니야)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