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05장을 반주가 아닌 쉬운 피어노 버젼으로 편곡해 보았습니다
멜로디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화성에 변화를 주어 지루하지 않게 하였고
너무 어려운 기교를 배제하고 쉽게 연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