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을 추억하게끔 하는 지브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어느 여름날(by Hisaishi Joe)를 커버해봤어요🎹
위의 2마디를 빼고는 도전해볼만한
중급 난이도의 곡으로
피아노 소리의 울림을 들으면서 연주하면
더욱 지브리 감성돋는 연주가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