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의 people, Ecclesia에 수록된 주가 사셨듯이입니다.
채림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반주가 전체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느껴지는데요,
저는 피아노 단독 반주하는 상상을 가지고 멜로디가 없는 반주 형태로 연주하였습니다.
즐연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