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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김 - Morning Waltz (아침의 왈츠) (쇼팽풍 상큼발랄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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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김 - Morning Waltz (아침의 왈츠) (쇼팽풍 상큼발랄왈츠) 1p 미리보기
헨리김 - Morning Waltz (아침의 왈츠) (쇼팽풍 상큼발랄왈츠) 2p 미리보기

♪ 작품 노트


일년 중 봄

하루 중 아침

아침 하고도 일곱 시

언덕에는 진주 이슬 맺혀있고

종달새 날고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하늘에는 하느님 계시니

온 세상 평화로워라!

       - 로버트 브라우닝, <피파의 노래>


  상쾌한 아침의 느낌을 왈츠로 표현하였다. 약간의 나른함과 블루한 느낌도 한 스푼 털어넣었다. 트릴, 스케일, 반음 스케일 등을 사용하였고 쇼팽적인 루바토로 연주하면 좋을 것이다. 마지막 부분은 재즈 화성을 일부 도입하였다.


Pippa's Song

     by Robert Browning


The year's at the spring,

And day's at the morn;

Morning's at seven;

The hill-side's dew-pearl'd;

The lark's on the wing;

The snail's on the thorn;

God's in His heaven,

All's right with the world!


*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 1812~1889)은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로, 알프레드 테니슨(Alfred Tennyson)과 함께 영국의 빅토리아조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바이런, 셸리의 영향을 받았으며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강렬하고 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파의 노래’는 극시 ‘피파는 지나간다(Pippa Passes)’ 맨 앞부분으로 이 시에서 직물공장에서 일하는 피파는 일년에 하루 뿐인 휴일 아침 희망 속에서 잠에서 깨어 마을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기쁘게 노래한다. 로버트 브라우닝과 동료 시인 엘리자베스 브라우닝(Elizabeth Barret Browning, 1806~1861)의 극적인 사랑과 결혼의 이야기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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