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듣다가 노래가 너무 좋고
듣다보니 가사가 너무 좋아서
자꾸 듣게 되는 '마음이 그래'이에요.
가사 중에
마음이 그래
참 이상하지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봐
참 잔인하지
우리였다는 게
애써 외면할 수 없이
문득 그런 때가 와
이런 생각들이 다
서로에 대한 마음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와 닿는 말로 써 내려갔어요.
듣다보니 가사가에 매료되는 노래에요.
함께 감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