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피맛골연가> OST의 피아노 리덕션 악보입니다.
■ 곡 설명
뮤지컬 <피맛골> OST 中 아침은 오지 않으리
쥐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재회하는 김생과 홍랑.
그들은 운명이 정한 짧은 밤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고백한다.
무심한 아침은 점점 다가오고
김생과 홍랑은 서로를 품에 안고 그저 이 시간이 영원하기를 노래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