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멜로디!
한국에서는 '작별'이라는 제목으로 졸업식에서 많이 불리우는 노래,
Auld Lang Syne 을 Jazz Piano 버전으로 편곡해 보았습니다.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없어서' 와 같은 멜로디이기도 하지요 :)
인트로와 간주를 직접 만들었고
간주 때에는 왼손반주의 변화를 주어서 편곡의 밋밋함을 없애고,
간주 후에는 전조를 시켜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서정적인 느낌을 더하였습니다.
첨부된 영상의 연주를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