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미스나인의 Feel Good 입니다!
빨리 다음 컴백이 기다려지는데, 원곡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화려하면서도 피아노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편곡해봤어요:) 여러 좋은 곡들 사이에서도 특히 좋은 곡이라고 생각해요!
+ 다른 악보들에 비해 도약이나 연타가 중요한 곡입니다.
좋은 연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