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곡은 찬송가 507장 저 북방 얼음 산과 곡입니다.
찬송가를 부를 때,
계속 같은 패턴으로 연주하는게 참 지루하시지 않으신가요?
찬송가 악보 그대로도 연주하다가,
코드도 편곡하다가,
반주법으로 변형도 하면서 바꿔칠 수 있도록 연주해봤어요.
즐거운 연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