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삼중주(트리오)로 구성된 악보입니다.
한동준의 3집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가사의 내용에 맞게 결혼식 축가에서 많이 불려지고 있는 노래입니다. '마법의 성', '편지', '동경소녀', '진심' 등의 곡을 작곡한 김광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