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삼중주(트리오)로 구성된 악보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나훈아의 40주년 기념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선율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게 하는 곡입니다.